반민정 조덕제 영상 공개? 대법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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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조덕제 영상 공개?!!

배우 반석진의 딸이자 배우인 반민정이 배우 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됐었다.

반민정은 지난 8월13일 유죄가 확정된 배우 조덕제에게 영화 촬영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이 사건으로 반민정은 치유하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발표한적이 있다
해당사건 자체만으로도 아픔을 겪었지만,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또 재판 결과가 나온 현재는 그녀를 향한 악성 댓글들로 인한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성추행한 협의로 유저를 받은 조덕제가 재판에서 증거로 활용된 영상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박반민정은 2015년 4월 영화 사랑은 없다 찰영하던 중 조덕제가  자신의 속옷을 찢고 바지 안에 손을 넣어 신체부의를 만지는 성추행을 했다며 문제를 제기를 한 이후 4년의 긴법정공방을 벌여왔다.

계속 신상을 비공개로 진행하다가 13일 대법원의 유죄판결이 나오자  비로써 산상을 공개하고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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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덕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기문 전 유엔총장 조카를 영화촬영 중에 성충했다는  희대의 색마가 바로 저 조덕제란 말인가요? 라는 글과 함께 당신 촬영 현장 사진과 영상을 게재 했다

조덕가 공개한 영상속에는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영화 촬영 장면이담겨져 있으며 조덕제는 만취해  집에 돌아와 반민정의 얼굴을 잡고 강제로 키스를하려했찌만  반민정이 이를 거부하자 주먹으로 어깨를  가겨하는 연기를 펼치는 내용이다.

조덕제는 "저 조덕제가 연기를 한 것인지 아니면 저들 주장대로 성폭행을 한것인지는 보시고 판단해 주시라는  내용과 비록 대법원 판결은 성폭력으로 최종 인정하였지만 저는 해당 판결을 절대 받아 들일수 없기에 위험을 무릅 쓰고 처음으로 공개하는 영상이라고 말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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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심 재판부는 조덕제씨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으나 판결은 2017년 10월 항소심 재판부에서 유죄로 번복되었다. 법원은 조덕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하도록 명령했따
조덕제 측은 2심에 불복해 상고장과 상고 이유서를 제출했고 검찰 역시 상고장을 냈으나 대법원은 2심의 판단이 옳다고 보고 상고는 기각 되었다

한편 재판부는 피해자가 주용 부분에 관해 일관디고  구체적으로 진술을 하고 있고 진술내용 자체에서 불합리하거나 모순된 부분이 없다고 발표하며 조덕제의 유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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