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하체 운동법 화제. 하체비만 운동법

유승옥 하체 운동법 하체비만

 

유승옥이 수상 스키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는데요. 유승옥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달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한 사진 속 유승옥이 바다에서 수상 스키를 타고 있다. 선 채로 멋지게 질주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본 팬들은 "와 감탄" "대단한 걸~" "만능 스포츠 걸~" "누나야 참 멋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유승옥 하면 바로 하체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유승옥이 하체 비만이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많은 화재를 모았죠.

 

 

 

 

 

지난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대세탐구생활’ 코너에는 유승옥과 김기방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는데요. DJ 김창렬은 유승옥에게 “하체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들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승옥은 “어렸을 때부터 하체가 유난히 발달돼있었다. 운동을 꾸준히 했는데 허벅지 때문에 전문적 수술도 받아봤다”고 고백해 김창렬과 김기방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유승옥은 “수술 부작용이 너무 심했다. 그때부터 운동과 식단조절을 하며 전문적으로 관리했다”고 환상적인 몸매의 뒷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승옥이 하체 운동법을 소개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기도 했는데요. 유승옥은 지난 방송되는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 유승옥은 상위 0.01% CEO들의 트레이너를 만나 그들의 운동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유승옥은 MC 김현욱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CEO 운동법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CEO들이 즐겨하는 운동은 주로 하체운동.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심지어는 뇌질환까지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하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루종일 앉아서 업무를 보는 시간이 많아 하체가 약해진 CEO들을 위한 특급처방 이라고 하는데요. 유승옥이 전수하는 첫 번째 CEO 운동법은 하프 스쿼트. 반만 앉았다 일어나면서 동시에 발뒤꿈치를 들어올려 엉덩이를 조이는 운동인데요.

 

 

특히 종아리 근육을 자극시키는 효과가 있어 혈액순환에 좋다. 유승옥이 전수하는 두 번째 CEO 운동법은 햄스트링 스트레칭. 앉아서 발목을 잡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하늘 위로 들어올리며 허벅지 뒤쪽을 자극시키는 운동.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허벅지 뒤쪽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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