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런온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로 인해서 그와 접촉했던 임시완, 신세경이 코로나19 검사를 하였으며 오늘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런온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6일 런온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서 런온의 스태프들뿐만 아니라 출연자들인 임시완, 신세경 그리고 이봉련 등도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사실 많이 무뎌진 것입니다. 지금도 미국과 인도와 같은 경우 하루에도 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태이며 전 세계적으로 이미 3천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최근 두자릿대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수가 많이 줄기는 하였지만 매번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는 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에 우려스럽고 걱정되는 것입니다.

 

 

 

특히나 방송 스태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그들과 연결이 되어 있는 즉 관계되어 있는 출연자들 즉 이번에 음성판정을 받은 신세경과 임시완 같은 출연자들 또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기에 이번처럼 모두가 다 자가격리를 한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해야만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다는 것은 촬영을 접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런온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난 다음에 검사를 한 나머지 사람들 즉 스태프들과 신세경, 임시완 그리고 이봉련과 같은 출연자들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게 되었지만 음성판정으로 인해서 촬영을 계속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런온의 촬영을 계속 할 수는 있지만 임시완 신세경과 같은 출연자부터 스태프들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다음에 나오지 말란 법이 없다는 것을 또한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과거에는 방송 제작을 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화합이 되느냐가 중요한 덕목이었지만 이제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계속 발생함으로 인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멷도 없느냐부터 시작하여 검사를 하였지만 확진자 판정을 받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는 것이 더 큰 덕목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는 전염성이 강한 전염병입니다. 아무리 조심하자는 말을 반복해도 그 말이 부족한 것이 사실일 정도로 말입니다.
          


코로나19는 신세경, 임시완 같은 유명인에게도 전염될 수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이 나올 수 있음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정말로 다행스럽게도 임시완 신세경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런온 관계자들은 계속 긴장을 하면서 또다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지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걱정을 하며 사전에 조심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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