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최근 근황 및 가족 친언니 아버지 화제

안소희 나이 과거 친언니 아버지

 

 

원더걸스의 전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안소희는 1992년 6월 27일 28세이며 키 163cm, AB형, 가수로 데뷔 전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7년 원더걸스 싱글 1집 ‘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습니다.

 

학력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전학) → 청담중학교 (졸업), 창문여자고등학교 (중퇴) /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미국 활동으로 인해서 고등학교를 자퇴, 이후 2013년 4월에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 이어 초등학교 4학년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6살 터울의 언니와 함께 자랐으며 안소희의 아버지는 과거 큰 의류공장을 운영하다 공장이 문을 닫게 되면서 오토바이 택배 일을 하며 두 딸을 키웠다고 하는군요.(현재는 다시 공장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안소희는 어릴 적 SM 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에 지원했으나 연습생이 되지는 못했고 꾸준히 연락하던 SM 직원이 JYP로 이적하며 안소희도 함께 데려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JYP 오디션 보게 되었으며 춤, 노래랑 연기도 같이 했었는데 가수의 기회가 먼저 찾아와서 원더걸스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더걸스’로 싱글 앨범 발표 후 2007년 9월 정규 1집 앨범 ‘The Wonder Years’를 발표 타이틀곡인 ‘Tell me’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데뷔와 동시에 단숨에 정상에 오르며 안소희 역시 ‘국민 여동생’으로 큰 주목을 받게 됩니다.

 

특히 ‘Tell me’활동 당시 ‘어머나’의 가사와 특유의 표정으로 상당한 화제를 모았으며 귀여우면서 시니컬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됩니다.

 

 

이후에도 'So hot', 'nobody' 등 여러 히트곡들을 내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으며 2015년 7월 20일 원더걸스에서 탈퇴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됩니다.

 

 

 

 

 

 

 

안소희는 탈퇴 전인 2008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스크린에 데뷔, 자연스러운 연기로 좋은 평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길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연기에 관심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가수의 기회가 먼저 찾아오게 되면서 우선순위가 원더걸스에 집중하다 영화 ‘뜨것운 것이 좋아’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하고 싶

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소희는 이후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안투라지’,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미씽: 그들이 있었다“와 영화 ’부산행‘, ’싱글라이더‘, ’메모리즈‘ 등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안소희’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안소희는 “몸을 많이 써야 무언가를 한 것 같아요”라고 털어놓으며 철인 3종 경기를 방불케 하는 제자리 뛰기와 싸이클, 수중 러닝 머신까지 고강도 운동을 하는 모습과 친언니와 막걸리를 하며 자신들을 홀로 키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군요.

 

 

 

 

 

 

가수로서가 아닌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하는 그녀의 오랜 시간의 노력이 빛이 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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