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뮤지컬 배우) 프로필 나이 과거 남편 임영근, 누구? 딸

 

-최정원(뮤지컬 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종교 학력 

-최정원(뮤지컬 배우)과거

-최정원(뮤지컬 배우)데뷔 작품 활동

-최정원(뮤지컬 배우)결혼 남편 나이 차이 직업 결혼 스토리


-최정원(뮤지컬 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종교 학력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1969년 8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입니다. 최정원 고향은 서울이며, 가족으로는 남편 임영근과 딸 임수아가 있습니다. 최정원의 종교는 천주교라고 하고요, 세례명은 디아나라고 하네요. 최정원 학력은 영파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공연 창작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정원(뮤지컬 배우) 과거

 

최정원은 어릴 때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 수 있을 만큼 피부가 까맸다고 합니다. 최정원은 어릴 절 엄마에게 "엄마 나는 왜 다른 아이들보다 피부가 까매? 내 앞니는 왜 이렇게 튀어나왔어? 왜 영화배우처럼 예쁘지 않아? 등의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너는 긴 다리와 쑥 빠진 몸매를 가졌잖아"라며 용기를 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최정원 어머니는 "정원아 너는 정말 예뻐, 그리고 웃으면 더 예뻐져"라고 말해주었다고 하네요. 최정원은 그때부터 항상 잘 웃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정원 :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저는 친구들이나 선생님을 보면 항상 먼저 인사하면서 웃었어요. 그랬더니 아이들도 저를 보면 웃어줬어요. 애들이 다 나를 좋아하고 선생님도 나를 좋아하네 이러면서 더 웃었죠. 웃을 때 잡히는 눈가의 주름이 저는 참 좋아요."

 

최정원 : "제 앞에 있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도 좋고요. 누구나 다 아는 얘기지만,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정말 맞는 거 같아요"

 

이처럼 최정원은 성장하면서 어머니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최정원 어머니는 최정원의 재능을 일찍부터 알아봤다고 합니다. 

 

 

 

 

 

 

 

 

 

최정원 : "제가 과거 어릴 적에 굉장히 활달했어요. 모창을 잘해서 동네 어른들로부터 예쁨을 받았고요. 당시 심수봉, 장은숙, 윤시내 씨 모창을 정말 잘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노래하는 걸 무척 좋아했거든요. 노래 끝나면 어른들이 50원, 100원 동전을 쥐어주시곤 했는데, 그거보다는 박수에 민감했던 거 같아요. 나중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나서야 노래를 했거든요"

 

최정원 : "장기자랑 나가면 항상 1등을 했죠. 아이들이 밖에서 술래잡기하며 놀 때, 저는 집에서 거울 보면서 역할극을 하곤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저를 9살 때 충무로에 있는 연기학원에 넣어주셨고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청소년 대표로 연극제에 나가서 상도 받았어요"

 

최정원 : "그러다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아버지가 그만 하라고 해서 연기는 접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때 오디션을 치르고 뮤지컬을 시작하게 됐죠"

 

 

이때가 바로 1987년 가을로 최정원이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고 합니다. 최정원이 롯데월드 예술극장 뮤지컬단 1기를 선발하는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을 한 거죠.

 

 

최정원 : "고등학교를 그만두고서라도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싶었어요. 어린 시절 TV 주말의 명화에서 본 뮤지컬 영화 싱잉 인 더 레인을 통해 뮤지컬을 처음 알게 됐고, 그 영화에서 사랑의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는 것을 보며 한껏 매료 됐거든요. 그런데 담임 선생님께서 반대를 하셨어요. 어찌 됐든 고등학교 졸업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셨거든요"

 

최정원 : "어머니가 제 뜻을 적극 지지해주셨어요. 오히려 학교에 찾아가 제가 졸업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선생님들을 설득하셨어요. 결국 선생님도 제가 졸업식에만 참석하라고 하셨죠. 어머니가 그렇게까지 하시는데 제가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지 않았겠어요"

 

-최정원(뮤지컬 배우) 데뷔 작품 활동

 

최정원은 이후 1989년 3월 유럽 독일로 이민하여 유럽 독일에서 잠시 뮤지컬 배우 데뷔하였고, 1989년 9월에 귀국하여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뮤지컬 배우로 첫 정식 데뷔했으며, 가수 양준일 2집 수록곡에 속한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뒷모습 백댄서로 활동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최정원은 데뷔 이후 30여 년 동안 뜨거운 열정과 도전으로 늘 대중과 폭넓은 소통을 해왔는데요, 최정원은 "공연을 하는 순간이 제일 행복해요. 기분이 좋지 않거나, 혹은 컨디션이 나쁜 상황에서도 무대에 오르면 희한하게도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힘을 얻게 되는 것 같거든요"

 

 

"관객들로 인해 저의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껴요. 그래서 어느 작품을 하든, 내가 하고 싶은 무대를 관객들에게 대충이 아니라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아주 큽니다"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최정원은 어려서부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고, 그들이 쳐주는 박수소리를 들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모든 세포들이 마치 춤을 추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최정원은 1995년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한국 뮤지컬 대상 여자 신인상에 이어, 그 이듬해 사랑은 비를 타고 로 조연상까지 수상했으며, 2001년에는 시카고가 여자배우 주연상을 안겨주었고, 

 

 

2015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최정원은 특히 무대에 오를 때에는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자신을 향해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은 언제나처럼, 초심을 잃지 않게 하는 내용의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최정원에게 있어 출산은 뮤지컬 배우로서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최정원은 출산 즈음 1년 외에는 단 한 번도 작품을 쉬어 본 적이 없었고, 출산 이후 오히려 활동도 더 많이 하게 되고, 또 배우로서 보다 더 좋은 모습을 찾아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최정원은 1999년 출산하자마자 바로 렌트라는 작품을 하고, 곧이어 2000년에 초연한 시카고 무대에 오르게 되었고, 이 작품을 통해 최정원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지 10년이 넘었을 때 여우주연상을 받게 되었답니다.

 

 

 

 

 

 

 

 

 

최정원은 만약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가 다가온다면, 그것은 아마도 자신의 나이가 60세 때쯤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빌리 엘리엇에서 78세였던 배우 박정자 선생이 치매 걸린 할머니 역을 열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설렜다고 합니다. 

 

 

앞으로 20년 후에 자신 또한 저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 무척이나 행복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최정원은 꼭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무대 위에서 관객을 만날 수 있다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무대에 서고 싶다고 합니다. 

 

최정원은 최근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2000년 국내 초연 무대부터 시카고와 21년을 함께해온 그는 "죽기 전에 딱 한 작품만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시카고를 꼭 마지막으로 하고 싶다"며 이 작품을 최고의 작품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최정원(뮤지컬 배우) 뮤지컬 외 활동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뮤지컬 무대뿐 아니아 연극 무대와 영화 등에도 출연한 바 있는데요, 또한 애니메이션 헤라클레스와 아이스 에이지 2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최정원은 또한 예능에서도 종종 모습을 비춰왔는데요, 2007년에는 뽀뽀뽀의 뽀미 언니를 맡기도 했으며, 특히 불후의 명곡은 한두 번이 아니라 마치 단골손님처럼 수 차례 출연한 바가 있어 이번에 또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데요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하겠습니다. 

 

 

-최정원(뮤지컬 배우) 결혼 남편 나이 차이 직업 결혼 스토리

 

최정원은 남편 임영근과 1998년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최정원과 남편 임영근 두 사람 나이 차이는 둘 다 1969년생인 53세로 동갑이라고 합니다. 최정원 남편 임영근의 직업은 MBC PD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후 MBC를 퇴사한 후 영화와 뮤지컬 제작 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임영근은 처음에는 뮤지컬 렌트(2000), 시카고(2001) 초연을 성공시켰고, 영화 공연 투자사인 코리아픽처스에서 일하면서 영화 친구의 투자를 주도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 뮤지컬 시장 성장의 결정적인 계기였던 2001년 오페라의 유령 한국 초연에서는 최대 주주로 직접 투자에 참여했고, 이후 국내 공연계 역사상 최초로 3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하기도 했으며, 이후 창작 뮤지컬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임영근 : "2000년 대 초반까지 라이선스 뮤지컬 대부분에 제 손을 거쳐 들어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런데 하다 보니까 이게..., 점점 허무해지는 거예요. 열심히 벌어봤자 수익의 상당 부분은 외국으로 가버리고, 이게 무슨 짓인가 싶더라고요. 하려면 창작 뮤지컬을 해야겠구나 생각했죠"

 

임영근 : "결국 문제는 음악이잖아요. 실력 있는 재우들은 충분하고, 무대 메커니즘도 괜찮은데 좋은 음악이 없으니 킬러 콘텐츠가 나오지 못한다 이거죠. 음악이 해결되지 않으면 뮤지컬을 성공시킬 수 없다는 당연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임영근은 2006년 고 이영훈 작곡가를 만나서 함께 광화문연가를 계획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임영근은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후배를 양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죄 정원 남편 임영근 결혼 스토리

 

올해로 결혼 23년 차인 최정원과 남편 임영근은 소문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정원과 남편 임영근은 스타와 열렬한 팬으로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최정원 남편 임영근은 사실 옛 남자 친구의 절친이었다고 하는데요, 

 

 

우연히 최정원의 뮤지컬을 본 후 3년 동안 짝사랑에 빠져 매 공연을 빼놓지 않고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애하는 동안 최정원은 임영근의 배려에 깊이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정원 : " 남편이 3년 동안 항상 공연 첫날엔 꽃다발을, 공연 마지막 날에는 선물을 주었어요. 처음엔 거들떠보니도 않았는데, 어느 순간 이번엔 그가 내게 어떤 선물을 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 깜짝 놀라곤 했죠. 그렇게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최정원 : "몇 년간 제 공연에 와주던 남편이 어느 날 제가 공연 준비를 할 때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한곡을 피아노 연주로 들려줬다. 정말 멋있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남편이 저에게 들려주려고 집에서 한 달 동안 연습한 피아노 연주였어요."

 

최정원 : "남편은 영화 티켓을 끊어도 3장씩 끊었어요. 제가 옆사람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불편해할까 봐 그런 거죠. 결혼 이후에는 눈이 오면, 제 차를 아파트 현관 앞까지 대놓고 출근해요. 해요 제가 눈을 맞을까 봐 염려해서예요"

 

 

 

 

 

 

 

 

-최정원 남편 임영근 딸 임수아

 

이렇게 최정원은 남편 임영근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결혼 후에도 뮤지컬 배우로 계속 활동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1998년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1999년 9월 21일 딸 임수아를 국내 최초로 수중분만으로 낳게 됩니다. 

 

 

 

당시 최정원의 출산 장면은 SBS에서 밀레니엄 특집 다큐멘터리로 2000년 1월 8일 방송을 했는데요, 당시 전국적으로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고 제왕절개로 대변되던 출산 문화를 바꾸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하지만 최정원은 이일로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는데요, 결국 그 위기는 잘 극복했지만 이후 둘째는 포기하게 됩니다. 

 

최정원 : "수중분만 방송 나가고 나서 몇몇 동료들이 저에게 배우로서의 인생은 끝났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배우는 여러 가지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아기를 낳은 여자라는 걸 공개적으로 알렸기 때문에 한계가 생겼다고요. 잠시 내 선택이 잘못된 것이었는지 헷갈리기도 했어요"

 

 

최정원 : "출산 다음 작품으로 라보엠의 미미 역할을 맡았는데 아이 낳은 여자가 어떻게 열아홉 살 역할을 해?라는 지적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공연 이후 상황은 역전됐죠. 아이 낳은 여자가 저렇게 뛰어? 체력이 저렇게 돼? 아니 배에 왕자가 있잖아? 이런 평을 들었으니까요"

 

 

 

 

 

 

 

 

 

최정원 : "수아가 한 살 때 모유를 미리 짜 놨다가 우유병에 넣어서 먹이곤 했는데, 한 번은 모유가 뭉친 줄도 모르고 그냥 먹였다가 기도가 막혀 죽을 뻔한 적이 있어요. 이런 충격적인 일을 겪은 후 아기를 낳고 엄마가 직접 돌보지 않는 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어 출산 계획은 더 세우지 않았죠"

 

-최정원 남편 임영근 결혼생활 

 

최정원 : "남편과 동갑내기인데 동갑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제가 무슨 일이 있어 속상해지면 내가 다 해결해 줄게 하며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피곤해하면 팔과 다리를 안마해주고 물 한 잔이라도 직접 가져다줄 정도로 자상한 남자예요.

 

 

최정원 : "그런데 알고 보니 저희 시어머님이 지금까지 쓰레기를 직접 버리신 적이 없대요. 시아버님이 어머니께 잘하는 걸 보고 남편도 배운 거죠. 사실 남편도 좋은데, 저는 시부모님이 더 좋아요. 결혼할 때 그 사람의 부모를 먼저 보라고 하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최정원 : "친정어머니조차 사돈에게 배울 게 많다고 하실 정도예요. 지금 제 친정어머니가 수아를 봐주시거든요. 시어머니께서는 밑반찬부터 국거리까지 모든 음식을 늘 해서 보내주세요. 친정어머니는 아이 보느라 바쁘시니까 음식 같은 건 못하시게 하라고 하면서요"

 

 

최정원 : "남편이 예전에 토요일 밤의 열기 공연 첫날엔 제게 이런 문자메시지를 띄웠어요. 당신은 좋은 아내, 좋은 어마가 될 생각을 버리시오. 당신이 늘 좋은 배우라는 명칭이 따라붙는 사람이길 바라오라고요"

 

하지만 이후 최정원은 남편이나 딸 수아랑 같이 방송 출연을 하다가 혼자 방송에 나오다 보니 이혼설이 돌기도 했는데요, 남편과 함께 방송에 나오지 않게 된 것은 남편 제자들이 닭살커플이라고 놀려 방송 출연을 꺼리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어찌 됐든 최정원이 지금까지 좋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올 수 있었던 것도 이런 가족들의 지지와 사랑 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한편, 최정원 딸 임수아는 지난해(2020년) 유하라는 이름으로 솔로 가수 데뷔해 각종 음악 방송과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두 분 모두 앞으로 더욱 좋은 무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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