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길 부인 홍영희 불륜사건과 모텔급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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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사랑을 그대품안에,한강 뻐꾸기,경성스캔들, 갑동이 등등

66년 탤런트 데뷔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명품 주연 조연으로 활동한 강남길

큰 눈에 서글서글한 웃음 주변에 있을것 같은 이웃의 느낌부터 재벌가 사람까지..

연기 스펙트럼도 넓고 안정적이어서 참 좋아했던 분인데요

안타깝게도 부인 홍영희씨 간통, 바람사건때문에 그 이후로 많은 아픔이 있던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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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홍영희씨 사진은 사진을 참고하시면 될듯하고요

부인 홍영희 간통 사건으로 강남길은 심근경색, 결혼생활 파탄 등등

심신으로 아주 큰 충격을 받고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지못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

 

바쁜 강남길 때문에 늘 외로웠다고 하는 강남길 전 부인 홍영희씨..

답답할때마다 한강에 나가서 바람을 쐬곤 했다고 하는데요

자동차 배터리 고장으로 난감해 하던차에 그런 홍영희씨를 도와준 남자가 있었다고하네요

자동차 영업사원이었던 장모씨(당시 32세)는 명함을 주었고

그이후 몇차례 차고장으로 홍영희씨는 장모씨 내연남에게 연락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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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연예인 배우 강남길에 아름다운 아들딸까지 남부럽지않은 삶이라도

외로움만은 어쩔수 없었던걸까요. 당시 딸이 13살 아들이 10살이고..

강남길 부부는 다양한 예능 tv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과시한바도 있었는데 말이죠

강남길은 가정적인 이미지가 좋아서 광고모델, 책자 출간등으로 인기를 누렸구요..

그야말로 잉꼬부부의 아이콘이었던 강남길 부부..그런만큼 충격이 더 컸죠.

 

처음엔 강남길 부인 홍영희씨가 기혼녀 유부녀라는걸 모르고 만났다고 하는데요

너무 어려보이고 동안에 몸매도 늘씬해서 처녀인줄 알았다고하더라구요

처음엔 홍영희씨 역시 자신이 강남길 와이프라는 사실을 숨겼을거구요..한달후 알렸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들의 바람과 불륜, 간통은 오래가지 못했는데..

화장실을 가기위해 새벽에 깬 강남길, 우연히 아내의 수첩을 보게됩니다

그 수첩에는 전부인 홍영희씨의 외도행적, 장모씨와의 연애편지가 있었던거죠..

그러나 김남길은 이때 부인에게 각서를 받고 , 용서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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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길은 아내를 통해 내연남 장모씨 연락처를 받고

직접 내연남을 만나서 부인의 메모를 보여주고 외도사실까지 고백받습니다

장모씨는 1년2개월만에 이혼한 돌싱이었고 홍영희씨보다 7세 연하..

만나지 말라는 각서를 받고 돌아오는걸로 마무리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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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지키려 했지만..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된건..

그 이후로도 홍영희 장모 불륜커플이 계속 만났기 때문이겠죠 ?

강남길 동생 즉 홍영희의 시동생 되는 사람이 홍영희를 미행하게되고..

강남길 부인 홍영희는 남양주에서 모텔, 횟집을 갑니다.. 

격분한 강남길 동생은 형제가족들을 부르고.. 호텔을 급습하게 되지요

카메라를 가지고 들이닥친 강남길 가족, 상반신이 노출된채 있던

강남길 아내를 사진을 찍고 증거를 확보하고..그런 과정에서

내연남과 옥신각신 몸싸움으로 결국 쌍방폭행 경찰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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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제가 알려지길 원치않았던 김남길이지만...

아내의 외도를 숨기려고 간통죄로 고소를 안할려고 하다보니

그러면 강남길 형제들이 폭행죄로 구속될수밖에 없던 상황..

결국 그런 상황에서 강남길은 아내 홍영희씨를  간통죄로 고소, 이혼소송까지 하게된거죠..

현재는 간통죄 폐지되고나서 김민희 같은 사람도 법적처벌을 안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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